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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불지른 80대, 일주일만에 또 방화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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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호 기자
  •  |  입력 : 2018-06-12 19:43:03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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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금을 더 달라며 경남개발공사에 불을 지른 80대가 일주일 만에 같은 범행을 저지르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50분께 창원시 용호동 경남개발공사 본관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로 A(83)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범행을 시도하기 약 1시간 전 개발공사에 전화를 걸어 ‘불 지르러 가겠다’고 협박했다. 전화를 받은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은 A 씨가 현장에 나타나자 체포했다. A 씨는 10ℓ 휘발유 한 통, 흉기 2개 등을 갖고 있었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크다고 판단,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4일 경남개발공사 고객센터에 들어가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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