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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3억7000만 달러 수주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 성과…LNG선 1척·초대형원유선 2척

  •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  |  입력 : 2018-06-08 20:36:23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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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원유선은 추가 수주 유력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에서 수주 낭보를 전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박람회에 참가해 그리스 알파가스사로부터 LNG 운반선 1척과 또 다른 해외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2척 등 모두 3척을 3억7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초대형 원유 운반선 계약에는 옵션이 있어 향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포시도니아 박람회는 세계 3대 조선·해운 박람회 중 하나다.
LNG운반선은 17만3400㎥급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 등이 탑재돼 기존 LNG 운반선 대비 연료 효율을 30%가량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대형 원유 운반선은 길이 336m, 너비 60m 규모로, 올해 초 수주받았던 선박과 동일한 설계와 사양이어서 반복 건조 효과로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초대형 원유 운반선은 2020년 1분기, LNG운반선은 2021년 상반기에 인도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LNG운반선(9척)과 초대형 원유 운반선(15척)을 수주했다. 이미 경쟁력을 인정받은 LNG 운반선에 이어 초대형 원유 운반선도 선도업체로 자리 잡아간다는 평가다. 수주액은 이날 현재 30억 달러(특수선 1척 포함 25척)로 올해 목표 73억 달러의 41%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주액인 8억1000만 달러에 비해 3.7배 증가한 실적이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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