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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곽재하 교수, 부산시 토목대상 수상

-드론산업과 토목산업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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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6-04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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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과학기술대학교 제공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최근 이 대학에서 재직 중인 곽재하 교수(드론공간정보과 학과장)가 ‘제7회 토목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토목대상’은 지난 2012년을 기점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고 국가 및 지자체의 주요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건설기술산업을 발전시킨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무원, 건설산업체 등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가 관련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 이번 대상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곽재하 교수는 ▷교육·연구 부문에서 지방 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곽교수는 지난 1998년에 이 대학에 임용되어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 관련 연구개발과 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토목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2017년 12월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특히 곽교수는 최근 4차 산업혁명 등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기존의 토목과를 드론공간정보과로 학과명을 변경하고 드론을 활용한 융합교수법 개발은 물론 각종 연구과제 수행 등으로 수요자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곽교수는 현재 부산광역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부산교통공사 건설부문 기술자문위원,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지적재조사위원회 및 경계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 공간정보와 관련된 각종 교육과 평가, 시험 출제 및 검토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곽재하 교수는 “최근 남북정상회담 등의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로 토목/건설 분야의 인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차세대 핵심 산업인 드론사업과 토목산업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학생과 기업이 만족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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