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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통행료 무료·거제 전역 무료 와이파이…체감 가능한 공약들로 눈길

서일준·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  |  입력 : 2018-05-29 19:54:48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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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

경남 거제시장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거가대교 통행료 무료와 거제 전역 무료 와이파이 구축 등 피부에 와닿는 공약을 제시해 관심을 끈다.

거제시장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서일준(53) 후보는 29일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거제와 부산을 연결하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와 함께 장기적으로 무료화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거제시민이 집을 나섰다가 돌아오는 데 2만 원을 내야 한다. 8년 동안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 32년 동안 더 돈을 내야 한다. 시민이 거가대교를 이용하면서 통행료를 갚아가는 불모가 되게 내버려둘 수 없다”며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해결책으로 민자도로의 관리운영권을 도로공사가 인수하는 방법 등 유료도로법 개정을 적극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거가대교를 부산과 연결하는 국도로 승격시켜 관리운영권을 국가가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자체의 부담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변광용(52)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거제 전역에 고성능의 무료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변 후보는 “이동통신 3사의 미개방 와이파이의 전면 개방을 통해 신형 무선접속장치(AP)를 설치해 시민과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고품질의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럴 경우 시민들은 월 2만~3만 원의 실질적인 통신요금 인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변 후보는 무료 와이파이 구축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통신복지 효과 달성과 함께 4차 산업혁명 메카로 만들기 위한 기반 조성으로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사물인터넷(IoT·여러 사물에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을 주도하는 스마트 도시 건설을 강조했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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