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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동원·조상우 선수 성폭행 혐의

구단, 두 선수 1군 엔트리 말소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05-23 19:40:28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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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 2명이 성폭행 의혹에 휘말려 경기 출장이 정지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넥센 포수 박동원과 투수 조상우를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두 선수는 최근 인천의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전 5시 21분 피해 여성의 친구로부터 112 신고를 접수하고 두 선수에 대한 구두 조사를 진행했다.

성폭행 혐의를 받는 두 선수는 최근 SK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인천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면 준강간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정확한 사실관계는 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넥센은 두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넥센 구단은 “두 선수가 강압은 일절 없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차후에 있는 추가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기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경찰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KBO도 “오늘(23일)부터 범죄 연루 의혹 선수들의 참가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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