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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함안 무진정에 쏟아질 수천송이 불꽃

2시간동안 ‘낙화놀이’

  • 국제신문
  •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  |  입력 : 2018-05-20 19:50:03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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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무진정에 수천 송이의 불꽃이 쏟아진다.

함안낙화놀이보존회는 22일 함안면 괴산리 무진정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 불꽃놀이인 함안 낙화놀이를 펼친다. 이 놀이는 함안면 괴항마을에서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매년 사월초파일에 숯가루를 이용해 만든 낙화 봉을 매달고 불을 붙여 놀던 전통 불꽃놀이다. 참나무로 만든 숯가루를 한지에 넣어 꼬아 만든 수천 개의 낙화 봉을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면 타들어가는 숯가루가 붉은 빛을 발하며 꽃가루처럼 연못 위로 흩날려 장관을 연출한다.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오다 일제의 민족정기 말살 정책에 따라 중단된 것을 1985년에 복원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년 경남 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됐고 2013년 낙화 봉 제조방법을 특허 등록했다.

아름다운 연못이 있는 무진정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 함안군청, 가야읍사무소, 함안역에 주차 후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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