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22일 함안 무진정에 쏟아질 수천송이 불꽃

2시간동안 ‘낙화놀이’

  • 국제신문
  •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  |  입력 : 2018-05-20 19:50:03
  •  |  본지 10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함안군 무진정에 수천 송이의 불꽃이 쏟아진다.

함안낙화놀이보존회는 22일 함안면 괴산리 무진정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 불꽃놀이인 함안 낙화놀이를 펼친다. 이 놀이는 함안면 괴항마을에서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매년 사월초파일에 숯가루를 이용해 만든 낙화 봉을 매달고 불을 붙여 놀던 전통 불꽃놀이다. 참나무로 만든 숯가루를 한지에 넣어 꼬아 만든 수천 개의 낙화 봉을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면 타들어가는 숯가루가 붉은 빛을 발하며 꽃가루처럼 연못 위로 흩날려 장관을 연출한다.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오다 일제의 민족정기 말살 정책에 따라 중단된 것을 1985년에 복원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년 경남 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됐고 2013년 낙화 봉 제조방법을 특허 등록했다.

아름다운 연못이 있는 무진정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 함안군청, 가야읍사무소, 함안역에 주차 후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가해자 구속…‘위험운전치사’ 적용 형량 무거워질 듯
귀촌
조해훈의 귀농이야기- 주민들과 지리산 산행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데이트 폭력 관련법 처리 서둘러야
부산 소방관 건강 적신호 심각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미국발 악재 쓰나미에 코스피 2000선도 위태
두 달짜리 알바? 언 발 오줌누기식 고용한파 대책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평화, 이용주 당원자격 3개월 정지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메디아와 미디어
이아손과 손오공:전혀 다른 이야기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지역과 민족, 소외된 자를 대변한 ‘저항 문학인’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이웃 선행·미덕도 신문에 실릴 가치 있단다
질병 일으키고 치료 도움주고…‘두 얼굴’ 기생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이우환 조각 또 낙서…접근 막자니 작품의도 훼손 ‘딜레마’
“흉측스럽다” “공모로 선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손짓하는 귀족 나무
은행나무길 청춘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