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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붕의료산업복합단지 신관 19일 준공

첨단진료시설에 299병상 규모, 야외음악당·갤러리 등도 갖춰

  •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17 19:59:23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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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본관 자리엔 3500억 원 들여
- 신축 병동과 실버요양타운 계획

경남 거제의 대표적 종합의료기관인 거붕백병원이 지역 병원으로는 드물게 과감한 투자로 진료와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거붕백병원은 기존 본관 옆에 조성한 거붕의료산업복합단지 신관(사진)의 준공식을 19일 가진다고 17일 밝혔다.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신관은 구 본관에서 치료하던 15개 진료과와 최첨단 시설을 갖춘 299병상을 갖춰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아 환자를 위해 병실 내 놀이시설과 도서관을 마련했다. 감염예방을 위해 거제 최초로 병동 출입통제 시스템과 산소 발생 청정시스템도 도입했다. 특히 2000명이 관람할 수 있는 야외음악당과 신관 로비 내에 350석 규모의 오페라홀과 갤러리를 갖춰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의료기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오페라홀에는 수제 명품 피아노인 ‘스타인웨이’ 그랜드피아노를 갖춰 국내 최정상급의 연주가 가능하다. 환자뿐 아니라 지역민도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 본관은 곧 철거된다. 병원 측은 이곳 일대에 3500억 원을 들여 1000병상급 신축 병동과 3500실 규모의 실버요양타운을 건립할 계획이다.
19일 열리는 신관 준공식에는 뮤지컬, 오케스트라 연주를 비롯해 국내외 30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해 행사를 가진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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