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거제서 40년 넘은 가지 11개 산삼 발견

1000만 원 이상 가격 추정

  •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16 20:08:36
  •  |  본지 11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거제에서 진귀한 11구 산삼(사진)이 처음 발견됐다. 보통 산삼의 경우 대에서 뻗은 가지 수가 3~5개에 불과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가지 수가 11개에 달한다.

   
심마니 경력 25년의 회사원 윤봉균(54) 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께 거제시 동부면의 한 야산에서 11구 산삼을 처음 발견했다. 이 산삼은 무게 200g, 뿌리부터 전체 길이는 115㎝에 달한다. 전문가에 의뢰한 결과 40년 이상 된 자연 야생삼으로 판명됐다. 가격은 1000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윤 씨는 이날 같은 야산에서 크기가 엇비슷한 5구 산삼도 추가로 채취했다.

윤 씨는 “25년 전 이곳 야산에서 산삼을 캔 적이 있는데 이번에 진귀한 11구 산삼을 발견한 것은 너무나 큰 행운이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윤 씨는 거제에서 ‘소나무 타잔’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런 장비없이 20~30m나 되는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 나무 성장을 저해하는 옹이를 제거한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제주 4·3 당시 군사재판은 불법” 생존 수형인들 70년 만에 ‘무죄’
지금 법원에선
성동조선 2차 매각에 3곳 입찰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