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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강민구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 국제신문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8-05-16 1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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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자 중심의 대학체질 개편노력

   
사진=강민구 교수 (부산과학기술대 제공)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16일 이 대학에서 재직 중인 강민구 교학처장(비즈니스경영과 교수)이 스승의 날 유공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민구 교수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대학체질 개편과 전문대학의 정체성 및 역할에 대한 연구노력 등을 인정받아 인재양성분야 표창을 받았다.

강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2년 간 캐나다 벤쿠버 일대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활동을 통해 교육 선진국가 대학들의 지역산업과 연계한 협업시스템과 역할 등을 심층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BIST의 고도화ㆍ선진화ㆍ전문화 방안」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한국 전문대학들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사회에서의 대학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했다.

강 교수는 “그 동안의 우리 전문대학들은 지역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 산업체의 수요와는 기술과 전문지식의 괴리가 있어 온 것이 사실이다”며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격한 기술발전과 산업구조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체들과의 밀접한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사업수행 대학으로 선정되는 데 많은 역할을 하고, 지난해 8월 교학처장을 맡으며 대학체질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이 대학 전 학과의 교육과정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전면 개편하고 지역 산업체들과의 가족회사 발굴 및 협력시스템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허브대학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 교수는 이 대학 비즈니스경영학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쳐 현재 교학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사)한국경영사협회 이사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문위원 회장(현재) 등 전문대학 발전을 위한 왕성한 활동 중에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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