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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폭행 가해자에게 "그 분의 처벌 원치 않아…쾌유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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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5-16 0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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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원희룡 예비후보가 ‘원희룡 폭행 사건’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는 SNS에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식농성을 했던 주민으로부터 도지사 후보 토론회 자리에서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원희룡 예비후보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가벼운 타박상으로 걱정할 만큼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그 분이 자해로 많이 다쳤다고 들었다”며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 했던 그 분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분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쾌유를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예비후보는 제2공항 문제가 도민의 숙원사업이자 이해와 관심이 큰 사안이기 때문에 정치적 이해관계로 얽혀서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염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원희룡 예비후보는 제주 벤처마루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문제를 주제로 한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에서 제2공항 반대 단식농성을 했던 주민으로부터 폭행 당했다. 당시 단식농성을 했던 주민은 원희룡 예비후보에게 계란을 던지고 얼굴을 폭행한 뒤 자신의 팔목을 그어 자해했다. 정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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