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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기장명소 홍보 9개 미션사업 눈길

4000만 원 들여 방문자 선물도

  • 국제신문
  • 박호걸 기자
  •  |  입력 : 2018-05-13 19:18:47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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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푸짐한 선물 받아가세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 ‘미션9’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션9은 기장의 주요 관광명소 7곳과 군에 위치한 업체 2곳을 이용하면 각종 선물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명소 7곳은 장안사, 해동용궁사, 대변항, 죽성성당, 일광·임랑 해수욕장, 신평소공원 등이 선정됐다.

고리본부는 이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자신이 포함된 인증사진을 찍고, 고리원전 홍보관에 제출하면 장안사가 새겨진 오프너를 제공한다. 5곳을 방문하면 죽성성당이 새겨진 손거울을, 명소 7곳과 기장군 내 커피숍이나 음식점 등에서 사용한 영수증 2개를 모아 ‘미션9’을 달성하면 텀블러까지 모두 지급한다. 또 인증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기장 특산품인 미역까지 받을 수 있다.
고리본부 관계자는 “고리본부가 있는 기장 일대에는 숨겨진 핫플레이스가 많다. 미션9 사업으로 기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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