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인제대, KOICA <라오스 경찰병원 역량강화사업> 선정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05-10 18:53:14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022년까지 총 4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라오스 의료인 역량강화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 산학협력단(책임자: 강재헌 가정의학과 교수)이 최근 라오스 경찰병원 역량강화 2단계 사업 시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014년부터 코이카(KOICA)가 주관하고 있는 ‘라오스 경찰병원 역량강화 사업’은 올해부터 2단계 사업이 시행되며 2022년까지 총 50억 원이 투입된다.

인제대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40억 원을 코이카로부터 지원받아 의사 및 간호사 포함 총 25명의 인력이 참여하며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현지 연수 및 국내 초청 연수를 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제대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진료과 뿐만 아니라 이비인후과, 마취과, 치과의 전문 의료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아울러 라오스 경찰병원의 병원 운영 컨설팅도 진행하게 되며 5개 백병원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라오스 경찰병원 사업은 본 사업뿐 만 아니라 수출입은행의 유상 차관을 통해 진행되는 인프라 사업과 함께 지원이 이루어지며, 무·유상 사업이 복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제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공익법인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5건, 650억 원 규모의 ODA 사업을 유치하는 등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강재헌 교수는 “우리 대학은 아프가니스탄 바그람병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면서 “그간 여러 나라에서 수행한 ODA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라오스 의료인력을 위한 효과적인 역량강화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학교는 2014년부터 매년 라오스 현지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무료 진료를 진행하는 등 라오스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부터는 2년간 남북화해의 상징으로 마련된 북한 개성공업지구 내 병원을 주관 운영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부산교육다모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강동완의 통일 내비게이션…지금 북한은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
새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허성곤 김해시장 당선인
교단일기 [전체보기]
의사·변호사 말고 아무 꿈이나 괜찮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자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국민 응원 보태야 16강 기적 이룬다
‘사법부 독립’ 특단의 대책 필요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북미 ‘핑퐁 전술’…트럼프 “내달 북미정상회담 열릴 수도”
문 대통령 중재 노력에도 북미대화 ‘살얼음’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부산발 남북문화교류 모색 포럼 外
‘다도해의 엘도라도’ 증도 답사 外
단체장의 신년 각오 [전체보기]
하창환 합천군수
안상수 창원시장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신화와 설화:압도적인 그리스 신화
모세오경과 삼국사기: 뒤늦은 역사서
사건 인사이드 [전체보기]
주부가 유흥주점 출입? 신용카드 사용에 꼬리잡혀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현실화 앞둔 스마트시티…사람과 기술 연결돼야
사랑방 얘기도 귀기울이는 대의민주주의 실험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10대 문화’를 세계적 한류 콘텐츠로 만든 BTS(방탄소년단)
국제신문 지령 20000호, 신문 변천사 한눈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노점, 혼잡구역 봐주고 변두리만 단속
휴지통 없는 공중화장실 “더 너저분” - “청결 개선효과” 갑론을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강성권(민주 사상구청장 후보) 파동’ 與 더 커진 낙동벨트 균열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통영상의 이상석 회장
취재 다이어리 [전체보기]
지자체 남북교류사업, 농업 분야부터 /박동필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허진규 옹기 장인의 자부심
물속에서 산책해요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