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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간제 근로자 74명 정규직 전환

CCTV 관제센터 근무자 등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 대상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4-22 19:50:29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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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본청과 직속기관 등지에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 7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결정을 위해 지난해 8월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환 대상 업무와 임금체계 기준 등 사전준비를 해왔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대상자는 전체 기간제 근로자 181명 가운데 연간 9개월 이상 일을 하고, 향후 2년 이상 계속될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시청 CCTV 관제센터 근무자 32명을 포함해 도로보수·가로수관리요원, 지역 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등이 해당된다. 이에 비해 3개월에 걸친 지가조사 요원 등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 종사자라 할 수 없는 경우, 60세 이상 고령자 등은 모두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지속적 업무에 대해서는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직무분석을 통해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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