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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례 갑질’ 조현민 출국금지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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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4-17 19:18:08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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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른바 ‘물세례 갑질’로 논란이 된 조현민(사진) 대한항공 광고 담당 전무를 정식으로 수사하고 출국 금지 조처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7일 조 전무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조 전무의 출국 정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회의 참석자들의 진술을 청취한 결과 조 전무가 회의 참석자들을 향해 음료를 뿌렸다는 진술을 확인했다”고 수사에 착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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