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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XX 누가 몰라?”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자 “색출 … 후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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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4-17 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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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모습. 연합뉴스
“니가 뭔데! 에이 XX”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로 추정되는 인물의 음성파일이 공개됐다. 해당 음성파일을 오마이뉴스에 제공한 제보자는 “사정상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대한항공 로고가 찍힌 출입증과 명함 등을 자신이 대한항공 직원임을 입증할 증거로 제시했다.

그는 “조현민 전무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고 있는 태도에 화가 났다”며 제보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임원들이 제보자 색출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겁이 난다”고 말하면서도 “박창진 사무장 보면서 힘을 낼 것이고 후회는 안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제보자가 공개한 음성파일은 세간의 구설에 오르자 해당 여성이 쏟아낸 “에이 XX, 찍어준 건 뭐야 그러면. 여기 사람 없는거 누가 몰라? 어우 열받아 진짜” 등의 말은 음성파일에 고스란히 담겨 공유되고 있다.
앞서 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A 광고업체의 팀장 B 씨가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향해 물을 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 전무의 행동이 사실일 경우 폭행죄 등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대한항공 측은 “조 전무가 물을 뿌린 게 아니라 컵을 바닥에 던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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