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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촉발’ 여검사 성추행 안태근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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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4-16 1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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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보복까지 했다는 의혹을 받는 안태근 전 검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1월 29일 안 전 검사장 의혹이 폭로된 지 77일 만이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1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안 전 검사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안 전 검사장은 2015년 8월 인사담당자에게 성추행 의혹 피해자인 서지현 검사를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부당하게 발령하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를 받는다. 2014년 4월 서 검사가 근무하던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대한 표적 감사가 있었고, 여기에 안 전 검사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은 혐의에 포함하지 않았다.

법원은 이르면 18일 오전 안 전 검사장을 불러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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