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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 기업담당자가 우선 신청 해야…“현실적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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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04-16 1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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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정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2만 명을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용형태나 소득 수준 등 별도의 자격 조건 없이 중소기업 근로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는 가 10만 원씩의 휴가비를 지원해 근로자는 총 40만 원을 모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신청 과정에서 기업의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참여신청을 한 뒤 참여기업으로 확정받는 절차를 거쳐야 해 일부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한다.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할 의사가 있다고 해도 기업 부담금이 있기 때문에 선뜻 기업담당자나 회사 측에 신청하자고 말하기가 꺼려진다는 것.
이 사업은 2014년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견, 중소 기업 180개의 노동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한 적이 있지만 실시 1년만에 중단된 바 있다. 기업의 참여 부족도 그 이유 중 하나였다.

한편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기업 단위 신청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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