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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혐의 민주당원 드루킹 뜻...알고보니 와우 캐릭터 "정말 가지가지 한다"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4-16 0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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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민주당원 김모 씨의 온라인 닉네임인 ‘드루킹’의 뜻을 두고 갖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뭐든지 다 들어오라(다 상대해주겠다)는 뜻의 ‘드루와’에서 시작됐다는 주장부터 게임에서 유래됐다는 설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

16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드루킹이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의 캐릭터인 ‘드루이드(고대 유럽의 마법사)’를 뜻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김 씨는 2010년 7월 지인에게 보낸 트위터 메시지에 “와우를 안 한 지 십만 년인데 어떤 캐릭터로 하시나요. 저는 사냥꾼과 드루이드(를 합니다). 그러니 드루킹”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달 다른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에서는 “요즘 시장이 지루하니 심심풀이로 게임을 하고 있다. 살타리온의 호드, 이름은 ‘드루킹’”이라고 했다.

드루킹은 ‘드루이드의 왕(king)’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씨의 트위터 계정은 ‘D_ruking’으로 개설돼 있다. ‘살타리온’은 와우의 서버 이름이며 ‘호드’는 와우 내 양대 진영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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