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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고성·함안·합천군수 후보 확정

5곳 광역의원 경선 결과도 발표

  • 국제신문
  • 김희국 기자
  •  |  입력 : 2018-04-15 19:44:18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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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단수후보 추천 결과 3명
- 민주당도 도의원 후보 6명 추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6·13지방선거 후보를 잇달아 결정하면서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당-기초단체장 후보 3명 선정

한국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고성·함안·합천 등 3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포함해 광역·기초의원 경선과 단수 후보자 추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고성군수 후보에 김홍식 고성군의원, 함안군수 후보에 조근제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 합천군수 후보에 문준희 전 경남도의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고성군수의 경우 김홍식 군의원과 강남훈 전 경남도 공보특보, 이상근 통영상공회의소 회장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은 당원과 지역 군민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광역의원 경선에서는 ▷창원9 선거구 김성준 ▷창원10 선거구 박삼동 ▷거창1 선거구 박주언 ▷거창2 선거구 김일수 ▷합천 선거구 이진출 후보가 1위가 됐다. 또 창원11 선거구에 조우성 등 6명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기초의원 후보로 3개 선거구에서 7명을 단수 추천했다.

■민주당-도의원 후보 6명 단수 추천
민주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창원1 선거구 김석규 ▷창원14 선거구 김하용 ▷김해3 선거구 박점숙 ▷밀양1 선거구 박진양 ▷창녕2 선거구 배근우 ▷거창1 선거구 홍정희 등 6명의 도의원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18곳의 도의원 선거구는 2, 3인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 기초의원 후보로 24명을 단수 추천했다.

김희국 기자

◇ 자유한국당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자

고성군수

김홍식 고성군의원

함안군수

조근제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

합천군수

문준희 전 경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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