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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초록누리 통해 ‘퍼실’ 포함 53개 제품회수·판매금지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3-13 0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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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의 액체 세제 제품 목록. 이들 모두가 회수대상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뉴스토아를 통해 수입된 제품만이 회수대상에 해당한다.
지난 12일 환경부가 53개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회수 및 판매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들 제품은 사용 제한 물질을 함유하거나 물질별 안전기준을 초과한 제품을 비롯해 자가검사 불이행 제품 등에 해당한다. 이들 가운데 소비자 안전정보 표시를 누락한 19개 제품에는 개선명령을 내렸다.

이런 가운데 많은 소비자들에게 액체 세제의 대표격으로 인식돼 온 퍼실의 ‘퍼실 겔 컬러’ 제품이 회수명령이 내려졌다. 자가점검 미실시가 제품회수의 이유였다. 퍼실 겔 컬러는 합성세제 가운데 유일한 회수명령 처분을 받은 제품이다.

다만 시중의 모든 퍼실 제품이 회수조치 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정식으로 헨켈을 통해 수입되는 퍼실 제품은 회수·판매금지 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다만 ㈜뉴스토아를 통해 수입된 제품만이 자가점검을 실시하지 않아 환불의 대상이 된다.

소비자의 제품이 회수대상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입처를 확인해야 한다. 제품 뒷면 자기점검 코드에 ‘헨켈 코리아’라고 표기돼 있다면 환경부가 지정한 회수대상이 아니다. 만일 이 자기점검 코드가 없거나 뉴스토아라고 표기된 제품은 회수대상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세정제 7개, △ 코팅제 6개 △방향제 3개, △김서림방지제품 3개, △접착제 5개, △물체 탈·염색제 12개 , △방향제 7개, △탈취제 5개, △방충제 4개 등 53개가 위해우려제품으로 선정됐다.

한편 현재까지 뉴스토아 측은 ‘퍼실 겔 컬러’에 대한 환불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회수 및 판매금지 조치를 받은 퍼실을 비롯한 53개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초록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초록누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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