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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 민국파 등장 가운데 “미투 운동은 혁명… 정봉주, 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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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3-13 0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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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가 미투 운동을 ‘혁명’이라고 칭하고, 피해자들을 도와 성추문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지난 12일 정봉주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이를 단독보도한 프레시안에 정정보도와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과거 그의 팬카페 관리자였던 ‘민국파’가 정 전 의원의 주장을 부인하고 나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자신의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성폭력 가해 당시라고 주장되던 때 자신이 다른 장소에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국파는 자신이 정 전 의원을 성폭력 가해장소로 지목된 호텔로 데려다 줬다고 주장하며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훈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투 피해자들에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다. 그는 “이번 정봉주 전 의원 성추문과 관련해 공작이라는 음모론이 일고 있다”면서 “이는 혁명이라 평가할 수 있는 미투 운동을 막으려는 반혁명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저는 반혁명 세력의 준동을 막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봉주 전 의원 사건에 뛰어들어 피해자를 무료로 변호해 이들을 격파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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