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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채용 대가 금품수수 대학 이사장·교수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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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수 기자
  •  |  입력 : 2018-02-14 19:09:49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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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채용을 대가로 돈을 받은 대학 이사장과 돈을 건넨 교수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단독 심재현 부장판사는 14일 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국제대학교 법인 일선학원 강경모(69) 이사장에게 징역 10월, 추징금 4000만 원을 선고했다. 또 강 이사장에게 돈을 건넨 이모(38) 교수에게는 징역 5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심 판사는 “강 이사장이 재단 내 실질적 권한을 이용해 교수 채용 대가를 요구하고 직접 돈을 받은 것은 죄질이 불량하다”며 “하지만 돈 받은 사실을 자백하고 있고 강 씨가 고령인 데다 건강이 좋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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