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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간제 근로자 115명 정규직 전환한다

교수, 전문가 등 위원회 구성…전환심의 후 공채 규모도 확정

  • 국제신문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18-02-04 18:55:22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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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기간제 근로자 11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도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4차례 전환심의위원회를 열어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 11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 교수, 노사 전문가, 변호사, 노동조합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전환심의를 벌였다.

도의 본청과 직속 기관, 사업소의 정규직 전환 대상은 424명이었고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심의를 한 결과 27%인 115명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심의위원회는 전환 대상자에 대한 채용 방식과 공개 채용 규모도 함께 확정했다. 전환 제외 대상인 60세 이상 고령자 63명 중 55명은 앞으로 1~3년 연장 근로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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