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남강유등축제 유료화 등 감사청구

시민단체, 진주시 행정5건 대상…지난해 9월부터 시민 의견 수렴

  • 국제신문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8-01-12 19:51:34
  •  |  본지 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진주지역 시민단체가 남강유등축제 유료화와 입장권 강매 문제 등 진주시의 행정 5건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2018희망진주시민의길과 진주시민행동은 지난 4개월간 진행해온 진주시정 감사원 감사청구 운동을 마무리하고 총 5가지 사안의 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시민단체가 감사 청구한 내용은 ▷남강유등축제 유료화와 입장권 강매 문제 ▷시민을 사찰하고 고소한 문제 ▷좋은세상복지재단 재원 마련과 수탁법인 선정 과정의 특혜 의혹 ▷하수도처리장 악취 저감시설 밀폐형 덮개 공사 선정 과정 ▷2013년 부산교통 시내버스 11대 증차 운행 인가 등 5건이다.
앞서 시민단체는 지난해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감사 필요성이 있는 사안 13가지를 놓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 중 최종 5가지를 선정했다. 이들은 시민이 선택한 사안 중 감사 필요성이 있지만 민형사소송이 진행 중인 레일바이크 사업,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문제 등은 감사청구 대상에서 제외했다. 시민단체들은 지난 11월 말부터 청구인 대표와 함께 감사청구 운동에 나서 그동안 총 1952명의 주민 서명을 받았다. 정원각 2018희망진주시민의길 집행위원장은 “시민이 직접 선택한 진주시의 대표적 ‘졸속, 무능 행정’을 감사대상으로 선정했다”며 감사원의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길
사천 은사 선비길
지금 법원에선
대법 “일본 미쓰비시, 강제징용·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배상하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