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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연구학교’ 4곳 선정

김해임호고 함안고 등 일반고 2곳 거제여상 경남자영고 등 특성화고 2곳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1-11 17: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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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오는 2020년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도내 고교 4곳을 연구학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학교는 김해임호고와 함안고 등 일반고 2곳과 거제여상과 경남자영고 등 특성화고 2곳이다.

고교학점제는 대학생들이 수강신청 등을 통해 자유롭게 수업을 듣는 것처럼 고교생들도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따라 각자 원하는 과목을 골라 이수하는 제도를 말한다. 희망진로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배우고 기준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받는다.

교육부는 전국적으로 연구학교 60곳, 선도학교 40곳을 정해 오는 2020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신청을 받아 대도시권과 소규모 학교가 있는 읍·면 단위를 안배해 4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학교는 올 1학기부터 3년간 운영한다. 이들 학교에서는 과목 선택권을 둔 교육과정을 통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미비점이나 개선점 등을 분석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달 내에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고교학점제 지원단도 구성해 고교학점제 재원을 위한 정책 발굴과 결정을 하는 역할을 맡길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선도학교 5곳도 곧 지정할 예정이다. 지원단이 구성되면 본격적으로 고교학점제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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