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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대학 면접고사 역량 강화 연수

2019학년도 대학별 면접고사 분석·지도방법 실습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1-11 1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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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12일 양일간 마산대학교에서 일반고 희망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대학별 면접고사 대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11일 마산대학교 50주년기념관에서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대학별 면접고사 대비 역량 강화 연수를 가졌다. 경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 중심으로 면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다양한 면접유형에 대비하고 학생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11일에는 ▷신봉주 강사(부경대 전형개발팀장), 면접의 이해와 단위학교 지도 방안 ▷류영철 강사(경남교육연구정보원 연구원), 확인 심층 면접의 이해력 향상 및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의 연계성 질문 문항 작성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최근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교육대학 집단면접에 대해 박종섭(진주교대 입학관리팀장) 강사가 평가사례 중심으로 실습 강의를 한다.

12일에는 상위권 대학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제시문 면접의 특징과 단위학교와 교사별 대비방안을 곽옥금(한서대 교수전임사정관) 강사가 조별 토의로 해답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김정현(경상대 입학정책실 팀장) 강사는 자연계 우수학생들이 지원하는 의예과 면접에 대해 2018.대입지원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교사가 대학별, 면접유형별 학생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직접 면접 문항을 작성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선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위학교 중심의 학생 면접지도 역량을 크게 향상해 매년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면접고사를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사교육 절감으로 공교육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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