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하한출 원장이 알려주는 ‘나에게 맞는 갱년기 치료법’

부족해지는 여성 호르몬, 한약과 체질음식 보충해 균형 맞춰야

  • 국제신문
  •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  |  입력 : 2018-01-09 09:53:04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언제부턴가 생리 주기가 흔들리고 양이 들쑥날쑥하더니 몇 달째 생리가 나오지 않는 40대 후반의 A 씨. 그러면서 얼굴로 열이 올라오고 땀이 나며 열이 내려갈 때는 한기가 들고 밤에 자다가 갑갑해 창문을 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 이제 갱년기가 오는구나’라고 짐작하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먼저 폐경이 된 친구들은 이런 증상을 이미 겪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듯 갱년기는 폐경을 앞둔 여자라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찾아오지만, 그 여파는 혼자 짊어지고 가야 할 슬픈 노화 현상이다. 요즘과 같은 장수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은 폐경을 겪은 후에도 평균적으로 30년 이상의 여생을 보내게 되는데 이 많은 시간 동안 갱년기 증상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만 받아들이고 감내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우울하지 않는가.

갱년기란 난소기능이 저하되어 소실되는 폐경 전후의 기간으로,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며 호르몬 변화가 가장 크게 일어나는 만큼 심리적으로 중심을 잡기 힘들어진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열이 자주 오르고 더위를 타며 땀이 난다면 갱년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또 사소한 일에도 화가 잘나고 자주 피로감을 느끼거나 초조함을 느낀다면 이 역시 갱년기 증상 중 일부이다.

갱년기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호르몬은 인체 내에서 물 역할을 하는데, 이 물이 부족해지니 상대적으로 불기운이 위로 치솟아 여러 가지 증상을 동반한다. 갱년기 치료 방법으로는 부족해지는 여성 호르몬을 대체할 만한 한약과 체질 음식을 섭취해 부족한 물을 보충하고 내열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몸에서 올라오는 불기운을 잡는 것이다. 무분별한 여성호르몬제의 복용보다 자연에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몸에 훨씬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라며 그냥 넘기기에는 갱년기는 우울하고 무기력해지고, 예민해지는 시기이다. 또한, 남성도 남성호르몬이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급감하는 여성 갱년기 증상보다 덜한 것으로 보이나 무력감, 우울증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부산 갱년기 한의원으로 주목받는 의료법인 제세의료재단 제세한의원은 체질을 고려한 맞춤 한방요법으로 갱년기 증상을 조절하고 신체·정신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치료를 하고 있다. 계속되는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거나 갑작스러운 신체·정신적 변화와 혼란을 겪고 있다면 참지 말고 갱년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한출 의료법인 제세의료재단 제세한의원 원장

   
하한출 원장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길
사천 은사 선비길
지금 법원에선
대법 “일본 미쓰비시, 강제징용·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배상하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