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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봉사하는 가수 박태희, 밀양교육상 수상

사회교육·봉사 공로 인정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1-08 14: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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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출신으로 최근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스카우트 박태희 경남연맹장이 밀양 교육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밀양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제19회 밀양교육상을 수상했다. ‘사회교육 및 교육봉사‘ 부문에서 수상을 하였다.

박태희 연맹장은 경남도교육위원, 도의원을 거치면서 밀양교육지원청 이전, 밀양여고 교실 증축 및 체육관 건립,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미리벌초등학교 건립, 밀주초등학교 체육관 건립 등 밀양교육발전을 위해 공헌했다.

또 2010년 부터는 한국스카우트 경남연맹장을 맡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같은 공로로 지난달에는 청소년단체 지도자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박 연맹장은 노래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2015년 1집 앨범 ’꿈의 노래, ‘별’ 등 2곡의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2016년 6월에는 ‘밀양 머슴아’, ‘바래길’, ‘남편’, ‘인연이란’ 등 신곡 4곡을 담은 2집 앨범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세 번째 앨범 ‘두 남자 빅쇼’를 출시해 현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고 있다.

박 연맹장은 2집 앨범 발표 수익금을 저소득층 청소년 여성용품 구입을 위해 창원시 의창구에 기탁했으며, 제3집 앨범 수익금은 밀양시청에 기탁해 주위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 연맹장은 지난달에는 (사)한국방송가수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방송가수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에는 농촌드라마 ‘천년동 사람들’드라마 촬영에도 열중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박 연맹장은 노래교실 선생님을 겸하는 잡화상 장수로 등장한다.

박 연맹장은 “노래를 즐기고, 끊임없이 봉사를 하는게 꿈”이라며 “부르는 곳 어디라도 가서 ‘희망의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지난 4일 밀양교육지원청으로부터 사회봉사부문 교육상을 수상한 한국보이스카우트 박태희 경남연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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