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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분할사업장 3곳도 임단협 잠정합의

일렉트릭·건설기계·로보틱스 등 내일 노조원 찬반투표로 판가름

  • 국제신문
  • 방종근 기자
  •  |  입력 : 2018-01-07 19:20:04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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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에 이어 이 회사에서 분할된 3개 사업장 노사도 2016, 2017년 등 2년 치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합의했다.

현대중공업은 자사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할된 일렉트릭, 건설기계, 로보틱스 노사가 최근 2016, 2017년 임단협 교섭에서 임금 부문은 현대중공업의 잠정합의안을 따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이들 회사 노사는 단체협약도 큰 틀에서 모기업인 현대중공업의 것을 승계하는 형태로 합의점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앞서 지난달 29일 임단협 교섭에서 ▷기본급 동결 ▷자기계발비 시급 환산 월 20시간 지급 ▷임단협 타결 격려금 연 100%+150만 원 지급 ▷사업분할 조기 정착 격려금 150만 원 지급 등에 잠정 합의했다.
현대중공업에 이어 분할 사업장 3곳까지 잠정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9일 이들 4개 사업장 노조원들은 동시에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이들 사업장 노사협상은 조선업계 위기로 모두 해를 넘기면서 2년 동안 지지부진하다 힘겹게 접점을 찾은 만큼 조합원 찬반 투표는 가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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