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교육청 행정업무경감 노력 만족도 ‘긍정’ 평가

종합만족도 3.33점으로 전년 대비 상승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1-04 14:14:46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원 행정업무 경감 종합만족도가 ‘긍정’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8∼22일까지 조사기관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교원 9253명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영역은 업무 부담, 행정업무경감 노력, 중점 개선 3개 영역이며 16문항이다.

설문조사 후 업무 부담과 중점 개선 영역은 빈도분석, 행정업무경감 노력 영역은 각 항목별 최고점을 5점으로 환산한 척도분석을 했다.

이번 조사에서 행정업무경감 노력 종합만족도는 3.33점으로 지난해 보다 0.07점 상승했다. 특히 학교 위임·전결 규정 준수(4.25점)와 자료집계시스템 활용도(3.85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교사에게 부과되는 행정업무량의 적정성(2.35점)과 행정업무 처리부담 경감(2.66점)은 만족도가 낮았다.

중점 개선해야 할 영역으로는 각종 대회와 전시성 행사를 폐지하거나 축소(23.5%)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또한 단위학교 교직원의 균형 있는 업무 분장(19.1%) 개선 요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위별 만족도는 ▷교장(4.00점) ▷교감(3.93점) ▷수석교사(3.68점) ▷부장교사(3.38점), ▷교사(3.23점) 순을 보였다.
또 직급별로 업무 부담이 가장 큰 분야로 ▷교장/교감은 ‘각종 민원 업무 처리’ ▷수석교사는 ‘교육청 주관 각종 회의와 연수 참여’ ▷부장교사/교사는 ‘공문서 처리에 따른 자료 수집과 작성’등을 꼽았다.

박혜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전 교직원이 참여하려는 의지와 관리자의 마인드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단위학교 업무를 감축해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교원행정업무 경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경남도교육청 전경.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징역2년 법정구속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천증 홍성무 씨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