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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음주운전 적발 감소 추세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1-04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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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2015년 2만3259건을 최고점으로 찍은 후 2016년 2만1941건, 지난해 1만6703건으로 줄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는 그 전년도에 비해 23.9%나 감소했다.

또 송년회 등 다양한 행사로 음주운전 가능성이 높은 12월만 따져 봐도 ▷2015년 2220건 ▷2016년 1491건 ▷2017년 1113건으로 줄었다. 지난해 12월의 경우 하루 평균 35.9건으로 연간 하루 평균 45.7건보다 10건가량 적었다. 통상적으로 연말에 음주운전 적발 빈도가 높은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결과다.

이 밖에 음주운전 방조로 적발된 건수 역시 2016년 25건에서 지난해 12건으로 절반 이상 떨어졌다. 경찰은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커진 데다 음주운전 사전 홍보 강화 등으로 적발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회식 문화가 바뀌는 등 과거보다 술자리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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