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부산교통공사 66명 정규직 전환

지역 공공부문서 첫 시행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교통공사가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 공공부문에서 처음으로 기간제 계약직 직원 6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지난 13일 열린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에서 비정규직이던 모터카 운전직(야간 철도 선로 점검 직원), 전동차 유지보수, 통신설비 유지 보수 근로자 66명을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의결하고 세부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노사는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지난 9월 구성한 뒤 다섯 차례에 걸쳐 근로자 간담회와 노사 토론회를 열어 이 같은 사안을 논의해왔다.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부산시 공공기관 중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이 아닌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결정을 내린 것은 부산교통공사가 처음”이라며 “앞으로 부산시 일자리 창출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건은 앞으로 얼마나 많은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인가이다. 교통공사에서 근무하는 부산지하철노조 소속 정규직 조합원은 3600여 명이다. 여기에 포함되지 못한 비정규직 조합원은 기간제 외에 용역 직원 1500여 명이 더 있다. 부산지하철노조 손홍기 사무국장은 “비정규직 신분인 용역 직원을 정규직화하기 위해 사측과 최선을 다해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화영 김해정 기자 hongdam@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가해자 구속…‘위험운전치사’ 적용 형량 무거워질 듯
귀촌
조해훈의 귀농이야기- 주민들과 지리산 산행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데이트 폭력 관련법 처리 서둘러야
부산 소방관 건강 적신호 심각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미국발 악재 쓰나미에 코스피 2000선도 위태
두 달짜리 알바? 언 발 오줌누기식 고용한파 대책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평화, 이용주 당원자격 3개월 정지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메디아와 미디어
이아손과 손오공:전혀 다른 이야기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지역과 민족, 소외된 자를 대변한 ‘저항 문학인’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이웃 선행·미덕도 신문에 실릴 가치 있단다
질병 일으키고 치료 도움주고…‘두 얼굴’ 기생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이우환 조각 또 낙서…접근 막자니 작품의도 훼손 ‘딜레마’
“흉측스럽다” “공모로 선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손짓하는 귀족 나무
은행나무길 청춘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