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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총 5억 달러 규모 선박 3척 잇따라 수주

  •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  입력 : 2017-12-07 20:02:10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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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사로부터 선박 3척을 연이어 수주하며 막바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 마란가스사로부터 LNG-FSRU 1척과 LNG운반선 1척 등 모두 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에는 그리스 에어로스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이들 3척의 선박 계약 규모는 4억8000만 달러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3척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에 충족하는 친환경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연료절감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이번 계약으로 안젤리쿠시스그룹과 대우조선해양 간의 신뢰관계가 다시 한 번 조명받고 있다. 이 그룹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25척의 선박 중 36%에 달하는 9척의 선박을 발주했다. 또 에어로스사는 2003년 마지막 계약 이후 14년 만에 다시 수주해 대우조선해양과 인연을 이어가는 것으로, 그리스 선주를 추가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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