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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동래교차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 14일부터 시행

  • 국제신문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17-11-13 2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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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내성교차로~동래교차로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개통된다.

   
부산시는 14일 새벽 4시부터 내성교차로~동래교차로 0.62㎞ 구간 BRT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버스정류장은 상·하행 모두 4개소가 설치되며, 이로써 현재 운영 중인 안락교차로~운촌삼거리 구간을 포함해 BRT는 총 7.3㎞로 확대된다. 지난해 12월 원동IC에서 올림픽교차로까지 3.7㎞ 구간을 처음 개통한 후 안락교차로~원동IC(올해 4월), 올림픽교차로~운촌삼거리(올해 6월) 등 6.7㎞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이번 구간은 안락교차로~운촌삼거리 BRT와 연결되지 않는다. 현재 내성교차로에서 안락교차로까지 2㎞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인데 먼저 공사가 완료된 내성~동래교차로 구간만 우선 개통하는 것이다. 이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공사 기간 차로를 이용하지 못해 생기는 시민 불만을 해소하려고 공사가 끝난 곳만 먼저 시행하게 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동래 충렬대로는 교통량이 많아 항상 교통 정체가 생기는 구간인 데다 공사로 인해 혼잡이 더 심해져 민원이 많았다.

시는 새로 개통하는 구간의 안전성을 확보하려고 지난 10일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을 합동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2개 차로에 일반 차량과 버스가 같이 다니고 버스 통행량도 많아 교통 엇갈림 현상이 큰 구간이었지만, BRT를 시행하면 이런 현상은 사라져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빠른 시일 내 잔여구간(동래교차로~안락교차로) 공사를 마쳐 연내 동래 전체 구간 BRT가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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