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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부터 세월호 고창석 교사 장례식...유해는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치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7-11-11 0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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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3년 만에 유해를 찾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장례식이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러진다.

   
지난 5월 5일 세월호 침몰 해역 수중 수색에서 발견된 유골이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된 17일 오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에서 추모시민들이 고 교사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고창석 교사의 가족은 11일 오전 목포신항에 있는 고 교사의 유해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 장례식을 치르기로 했따.

10일 국립묘지 안장대상심리위원회가 고 교사를 순직공무원으로 인정한 뒤 유족들은 곧바로 장례식을 결정했다.

고 교사의 장례식은 앞서 유골을 수습해 떠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 사례처럼 간소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운구차가 목포신항을 한 바퀴 돌고 남은 미수습자 가족들과 수습활동을 함께한 현장 작업자들에게 인사한 뒤 목포신항을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를 마치면 13일 오전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하고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치된다.

고 교사는 2014년 4월 16일 당시 세월호가 침몰할 때 단원고 학생들이 머문 4층 객실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챙겨주고 “빠리 나가라”고 외치던 모습이 목격됐다.
고 교사 유해는 올해 5월과 9월 세월호 침몰 해역 수중 수색 중 수습됐다.

현재 단원고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 씨·혁규 군 부자 등 5명이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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