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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위반차량 단속구간 내달부터 확대

해운대 올림픽~운촌교차로…주말·공휴일 포함 24시간 단속

  • 국제신문
  • 김희국 기자
  •  |  입력 : 2017-11-06 19:58:26
  •  |  본지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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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버스전용차로(BRT) 위반 차량 단속이 다음 달부터 해운대 올림픽교차로~운촌삼거리(1.3㎞) 구간으로 확대돼 시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6월 30일 개통한 올림픽교차로~운촌삼거리 구간의 시범 단속이 이달 말에 끝나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위반 단속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BRT 위반 차량에 단속 계도장이 발급되지만 다음 달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승용차와 4t 이하 화물차는 5만 원, 승합차와 중량 4t 초과하는 화물차는 6만 원이다.

시는 단속을 위해 도시철도 시립미술관역 앞에 고정형 카메라 1대를 설치하고 43번 버스 3대와 144번 버스 3대에 부착된 이동형 카메라를 이용한다. 단속 카메라는 토·일·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내내 가동된다.
올림픽교차로~운촌삼거리 구간에서 단속이 시행되면서 BRT 위반 단속 범위가 확대됐다. 올림픽교차로~원동 IC(3.7㎞) 구간 단속이 지난 6월부터 시작됐으며 이어 충렬대로 안락교차로~원동 IC(1.7㎞) 구간 단속도 지난 9월부터 이뤄졌다. 안락교차로에서 운촌삼거리까지 6.7㎞ 구간 전체에 BRT 위반 단속이 실시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꼭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김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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