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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가야산 첫 단풍 관측

  • 국제신문
  •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
  •  |  입력 : 2017-10-12 1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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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12일 경남 합천 가야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10월 17일)보다 5일 빠른 것이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볼 때 정상에서부터 20% 물들었을 때를 뜻한다. 단풍 절정은 산 전체의 80%가 단풍이 들 때다. 낙엽수는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단풍이 든다. 특히 9월 이후 기온이 낮을수록 단풍이 드는 속도가 빨라진다.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합천의 일 최저기온은 14.7도로 평년과 같았으나, 작년(17.3도)보다 2.6도 낮았다. 전국 유명산의 단풍현황은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이나 부산기상청 누리집(busan.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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