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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마천에서 2017 지리산골 돼지감자&흑돼지 축제 열려

흑돼지 체험 등 20여 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 등 마련

  • 국제신문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7-10-12 1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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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마천면 금계마을 지리산 둘레길 함양안내센터에서 ‘2017 지리산골 돼지감자&흑돼지 축제’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흑돼지. 연합뉴스

 금계마을 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과 마천면, 함양군농촌마을관광협동조합, 지리산마천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20여 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이 마련된다.

 지리산 마천의 상징 흑돼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비롯해 나무 공예와 떡메치기, 아트파우더 화분 만들기 등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청정 지리산골 마천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4일 오후 2시에는 함양문화원에서 마련한 전통문화 공연이, 15일 낮 12시에는 기타동아리 ‘동그라미’의 공연이 열린다. 함양에서 생산된 돼지감자로 밥과 꽃차, 돼지감자칩, 돼지 감자차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선보이고 지리산 흑돼지구이를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도 있다.

 축제 관계자는 “지리산골 함양 마천에서 펼쳐지는 작지만 알찬 축제 돼지감자&흑돼지 축제에서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즐기고 가을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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