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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염포·양정동 도시재생사업 벌인다

국토부 심의 통과 지원 확정

  • 국제신문
  •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  입력 : 2017-10-02 18:53:21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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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까지 총 100억 투입
- 자동차 테마거리 등 조성계획

울산 현대자동차 앞 마을들이 정부 지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다.울산시 북구는 염포·양정 도시재생사업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2일 밝혔다.

염포·양정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지난달 25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과해 국가 지원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동에는 오는 2020년까지 국비 50억 원, 지방비 50억 원 등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벌이게 된다.

염포와 양정 2개 동 지역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마주하고 있다. 1968년 현대차가 들어선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렇다 할 개발이 되지 않아 울산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꼽혀 왔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현대차와 연계한 자동차 테마거리 조성, 역사 자원을 활용한 소금포 역사관 조성, 신전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지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재 도시재생의 첫 번째 사업으로 현대자동차 노사가 염포·양정 벽화 탐방로 골목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도시재생대학 운영과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신문 ‘소리샘’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현대차 노사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조화를 이룬 미래형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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