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최순실이 후원” 손연재 비방 댓글 30대 벌금형

  • 국제신문
  • 송진영 기자
  •  |  입력 : 2017-10-02 18:37:02
  •  |  본지 6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23) 씨를 비방하는 인터넷 댓글을 단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박나리 판사는 손 씨를 비방하는 인터넷 댓글을 단 혐의(모욕)로 약식기소된 서모(30) 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서 씨는 지난 2월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손 씨의 은퇴 기사 게시물에 ‘후원자 빠지니 더 ×되기 전에 은퇴코스 밟네. 미적거렸다간 욕만 더 먹고 끝났을 테니’라는 댓글을 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손 씨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된 뉴스에 많이 나와 댓글을 썼다”고 진술했다.

손 씨 소속사는 올해 초 손 씨가 해마다 참여했던 ‘모스크바 그랑프리’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하며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이 손 씨와 최순실(61·구속기소) 씨를 연관 짓는 비방성 게시글과 댓글을 인터넷에 대거 올렸다. 손 씨 측은 같은 해 3월 서 씨를 비롯해 비방 댓글을 단 누리꾼 45명을 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송진영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busan momfair 2017 부산 맘페어10.20(금)~2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목욕탕서 10세 소년 성기 만진 60대 벌금 1500만 원
지금 법원에선
의붓손녀 초등생 때부터 6년간 성폭행·임신시켜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예술인은 표현의 자유를 양보할 수 없다
붉은불개미 피해 예방대책 세워야
뉴스 분석 [전체보기]
삐걱대는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탈핵단체 보이콧 경고
‘비정규직 제로화’ 결국 뒷걸음
뉴스&이슈 [전체보기]
수난당하는 부산 소녀상, 합법화 목소리 높다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청암 양규명 선생과 동래트레킹 外
부산 초량왜관 속속들이 역사 트레킹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에스키모와 이누이트-코리안 사물놀이
American Indian 송 : Native American 송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잘 만든 콘텐츠 하나, 열 기업 안 부러워요
1인 가구 시대…젊은층도 많대요 ‘외로운 죽음’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외래종의 습격…주민도 생태계도 시름시름
어른도 못한 ‘똥학교’(대변초등학교) 개명, 아이들이 해냈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개발 걸림돌 된다” 인성교육관 건립 반발
부산경찰 과속적발 1년새 18배
이슈 추적 [전체보기]
서면 통과 BRT(버스중앙차로) ‘민원폭탄’…서병수 시장 선택 기로
커지는 “엘시티 특검” 목소리…검찰 재수사 여부도 촉각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외나무다리 위 상여
넘실대는 분홍물결
현장&이슈 [전체보기]
“휴식도 좋지만 늦으면 일감 끊겨” 화물차 기사 속앓이
항쟁현장서 열린 부산기념식, 여야 지역 국회의원 대거 불참
경상남도청 서부지사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