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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언제쯤?…서해안고속도로 오전 10시, 영동고속도로 정오 ‘피크’

  • 국제신문
  • 권진국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10-02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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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지만 정오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톨게이트 하행선(왼쪽)의 소통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으로 정체·서행 구간 거리는 27.9㎞에 불과하다.

귀성 차량이 점차 늘면서 정오를 전후해 정체가 확산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의 경우 오후 6시께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재∼신갈, 안성∼청주, 남이 분기점∼대전 구간 등이 막힐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오전 10시 정체가 시작돼 정오께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정오에 신갈 분기점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4시께 가장 붐비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이날 오전 9시 서울의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승용차로 5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광주는 4시간, 목포 4시간 20분, 울산 4시간 39분, 대구 3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권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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