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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선회해 규슈행… 바뀐 태풍 경로에 주말 제주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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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13 1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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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경로를 바꿔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태풍 ‘탈림 ’이동경로 .기상청
지난 9일 밤 9시 발생한 태풍 ‘탈림’은 괌 북서쪽 약 25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점차 세를 키워왔다.

현재(13일 오전 9시 기준) 탈림은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39m/s, 중심기압 960hpa의 중형급 태풍 이상으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태풍의 최대 풍속이 170km/h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플로리다 주와 카리브해 일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어마’에 상응하는 위력이라 영향권에 놓인 주변국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태풍 ‘탈림’은 오는 14일에 대만 북북동쪽 해상에서 방향을 선회해 일본 규슈를 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5일 오후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통과하게 돼 우리나라 일부 지역은 직간접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기상청이 13일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태풍 ‘탈림’은 16일 9시께 서귀포 남남서쪽 약 34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15일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29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면서부터 ‘탈림’은 제주도 등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주말을 맞아 제주도 여행에 나서려는 이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한편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다음 태풍인 제19호 태풍의 이름은 ‘독수리’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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