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경남 서부권 문예진흥"…기업-예술단체 메세나 결연

  • 국제신문
  • 정순백 기자
  •  |  입력 : 2017-05-24 18:27:24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서부권에서 메세나 활동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남도와 사단법인 경남메세나협회는 24일 도 서부청사에서 지역 기업인과 예술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세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과 기업·예술단체 결연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경남메세나협회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서부지역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기업체 문화예술단체 지원, 메세나 회원 기업 공연관람 할인 등을 약속해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어 서부권에 있는 하동발전본부-하동연예예술인협회, 휴롬 인재개발원-분청사기연구소, 주식회사 청남-경상오페라단 등 6개 기업과 예술단체가 메세나 활동을 결연했다.

 결연한 기업은 예술단체 육성을 돕고, 예술단체는 기업체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에 이바지한다.

 도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서부권 기업체가 적극적인 메세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 관람객 저변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아마추어 예술단체 육성으로 문화 일자리 창출, 예술단체 자생력 강화, 도민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경남도는 그동안 메세나 활동을 지원해 문화를 매개로 기업과 문화예술이 상생 발전하고 지역민이 마음껏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서부경남 지역 메세나 활동이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 출범해 올해 10주년을 맞는 경남메세나협회는 출범 당시 10개 팀으로 시작한 결연팀이 지난해 119개 팀으로 늘어나는 등 해마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정순백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busan momfair 2017 부산 맘페어10.20(금)~2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농협
2017일루와페스티벌
s&t 모티브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원전 정책 지역사회가 주도하자
미국의 공론화위는 어떻게
부산교통질서 우리 함께
유럽 긴급구조체계 ‘이콜’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난리 부른 부실 배수펌프 완벽 정비를
스포츠로 건강개선 프로젝트 확산 기대
뉴스 분석 [전체보기]
삐걱대는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탈핵단체 보이콧 경고
‘비정규직 제로화’ 결국 뒷걸음
뉴스&이슈 [전체보기]
수난당하는 부산 소녀상, 합법화 목소리 높다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부산 초·중학생육상챌린지 내일 개최 外
함평 용천사·영광 불갑사 가을 꽃나들이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마리아치와 차벨라소 : Mexican Music
쿠바 원주민과 아프로 쿠반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내가 누른 ‘좋아요’가 가짜뉴스 돼 돌아왔다
지방분권·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두 축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어디 아픈지 알려줘”…인공지능 의료로봇 성큼
남미 전통음악, 원주민의 600년 한이 흐르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소년범 처벌 강화” 목소리, “재범 늘어날 수도” 반론
교통사고 치료 중 숨졌는데 사인은 ‘불상’
이슈 추적 [전체보기]
‘한지붕 대가족’ 예견된 운영권 분쟁
관광지 명성 기반 닦고도 쫓겨나는 원주민·영세상인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가을 깨우는 아침 해
만선의 꿈
현장&이슈 [전체보기]
“휴식도 좋지만 늦으면 일감 끊겨” 화물차 기사 속앓이
항쟁현장서 열린 부산기념식, 여야 지역 국회의원 대거 불참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