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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2019학년도 수시 87% 선발

비교과 입학전형 전년보다 확대

  • 국제신문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7-05-21 23:12:35
  •  |  본지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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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모집인원 가운데 87%를 수시로 뽑는다. 성적 외에 취업역량에 필요한 소질·적성·인성을 주로 평가하는 비교과 전형도 확대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36개 전문대학의 '2019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총모집인원은 20만6207명으로 2018학년도(21만129명)보다 3922명(1.9%) 줄어든다. 이는 학생 수 감소와 고등 직업교육 특성화를 위한 전문대학의 구조조정 때문이다.

모집 시기별로 보면 135개 대학이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87%인 17만9404명을 뽑는다. 136개 대학은 정시모집으로 2만6803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2018학년도(17만8861명·85.1%)에 비해 543명이 증가했다. 전체 모집인원 비중도 1.9%포인트 늘었다.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전체 인원의 72.7%인 15만14명을 모집하고 면접위주 전형으로 2만152명(9.8%)을 뽑는다. 서류 위주 전형 1만8766명(9.1%), 수능 위주 1652명(5.2%)이다.
특히 입시 단계부터 취업과 연계해 직업적성에 맞는 학생을 뽑는 비교과 입학전형이 확대된다. 23개 학교가 전년보다 693명(56%) 늘어난 193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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