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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수시비중 76.2% '역대 최고'

학생부 전형 늘어 관리 중요…정원은 전년보다 3491명 감소

  • 국제신문
  • 정홍주 기자
  •  |  입력 : 2017-04-27 22:56:47
  •  |  본지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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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게 될 2019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75%를 넘어서게 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발표한 전국 196개 4년제 대학교의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34만8834명으로 2018학년도보다 3491명 줄어든다.

유형별로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6.2%인 26만5862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비중은 2007학년도에 51.5%로 처음 정시모집 비중을 추월한 데 이어 2018학년도 입시에서는 73.7%까지 비중이 올라갔다.

수시모집이 늘면서 2019학년도에는 전체 모집인원의 23.8%만 정시모집으로 대학에 들어간다. 2018학년도보다 9680명 줄어든 수치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 위주의 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늘어나는 모습이다. 2019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 비중은 지난해보다 2.0%포인트 늘어난 65.9%다. 학생부 위주 전형 비중은 2017학년도에 60%를 넘어선 뒤에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2019학년도 수시모집 인원만 놓고 보면 이 중 86.2%(22만9104명)가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된다. 정시모집 인원의 경우 87.1%(7만2251명)를 수능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수시모집에 포함되는 논술 전형 모집인원 비중은 2018학년도에 전체 모집인원 대비 3.7%(1만3120명)에서 2019학년도에는 5.0%(1만3310)로 소폭 늘어난다. 2019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은 다음 달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게재된다.

정홍주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일정

수능일    11월15일 

수시
모집

원서접수

2018년 9월10~14일

전형기간

2018년 9월10일~12월12일

합격자 발표

2018년 12월14일까지

합격자 등록

2018년 12월17~19일

정시
모집

원서접수

2018년12월29일
~2019년 1월3일

전형기간
가나다군

2018년 12월29일
~2019년 1월27일

합격자 발표

2019년 1월29일까지

합격자 등록

2019년 1월30일~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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