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온천천에서 2인용 자전거 즐긴다...동래구, 시범 대여사업

  • 국제신문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16-08-08 18:51: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도심 속 하천 부산 온천천에도 2인용 자전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동래구는 오는 15일부터 온천천 자전거 대여소(온천천 물놀이장 맞은 편)에 2인용 자전거 대여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온천천 구간에서 2인용 자전거를 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 전체 8개 자전거 도로 가운데서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이어 두 번째다. 자전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동래구를 벗어나 연제구와 금정구 구간으로 넘어가도 된다.

구는 총 375만 원을 투입해 2인용 자전거 5대와 1인용 자전거 15대를 구매했다. 이로써 대여소가 보유하고 있는 자전거는 총 70대로 늘었다. 구는 2009년부터 무료 자전거 대여 사업을 해오고 있었으나 최근 자전거 노후화로 이용률이 떨어졌다고 보고 새 자전거를 마련했다. 구는 시범 운영에서 이용률이 높으면 예산을 추가 확보해 2인용 자전거 수를 늘리기로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2인용 자전거로 연인은 더욱 즐거운 온천천 데이트를 즐길 수 있고, 자녀들은 부모님과 함께 온천천을 누빌 수 있게 됐다"며 "대여 때 안전 운전 수칙을 교육해 사고예방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busan momfair 2017 부산 맘페어10.20(금)~2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농협
2017일루와페스티벌
s&t 모티브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원전 정책 지역사회가 주도하자
미국의 공론화위는 어떻게
부산교통질서 우리 함께
유럽 긴급구조체계 ‘이콜’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난리 부른 부실 배수펌프 완벽 정비를
스포츠로 건강개선 프로젝트 확산 기대
뉴스 분석 [전체보기]
삐걱대는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탈핵단체 보이콧 경고
‘비정규직 제로화’ 결국 뒷걸음
뉴스&이슈 [전체보기]
수난당하는 부산 소녀상, 합법화 목소리 높다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부산 초·중학생육상챌린지 내일 개최 外
함평 용천사·영광 불갑사 가을 꽃나들이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마리아치와 차벨라소 : Mexican Music
쿠바 원주민과 아프로 쿠반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내가 누른 ‘좋아요’가 가짜뉴스 돼 돌아왔다
지방분권·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두 축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어디 아픈지 알려줘”…인공지능 의료로봇 성큼
남미 전통음악, 원주민의 600년 한이 흐르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소년범 처벌 강화” 목소리, “재범 늘어날 수도” 반론
교통사고 치료 중 숨졌는데 사인은 ‘불상’
이슈 추적 [전체보기]
‘한지붕 대가족’ 예견된 운영권 분쟁
관광지 명성 기반 닦고도 쫓겨나는 원주민·영세상인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가을 깨우는 아침 해
만선의 꿈
현장&이슈 [전체보기]
“휴식도 좋지만 늦으면 일감 끊겨” 화물차 기사 속앓이
항쟁현장서 열린 부산기념식, 여야 지역 국회의원 대거 불참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