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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추징금 19년 만에 절반 환수…총 112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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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5-11-10 19: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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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율이 50%를 넘었다. 대법원 확정판결 19년 만이다.

서울중앙지검은 10일 기준으로 전 전 대통령의 전체 추징금 가운데 50.86%인 1121억 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전 전 대통령은 1996년 12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등으로 추징금 2205억 원이 확정됐지만 '전 재산이 29만 원'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검찰은 지난해 말까지 1088억 원(환수율 49.3%)을 국고에 귀속시켰다. 올해 들어서는 전 전 대통령 일가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시공사 사옥 일부를 팔아 24억 원을 확보했다. 또 미국 정부가 몰수한 전 전 대통령의 미국 내 재산 112만6951달러(약 13억 원)도 송금받아 환수율 50%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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