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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 미국 내 재산 112만 달러 몰수 국내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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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진영 기자
  •  |  입력 : 2015-03-05 19:40:26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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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12만6951달러(약 12억3000만 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이날 112만6000 달러 몰수를 끝으로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 씨의 차남 재용 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 씨 부인 박상아 씨와 박 씨 어머니 윤양자 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한국 법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 법무부는 관련 비용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서울중앙지검 추징금 수납계좌로 송금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번 환수 조치에 대해 미국 법무부와 직접 공조해 국내로 환수하는 첫 사례로 범죄수익 환수의 실효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몰수된 재산은 차남 재용 씨 소유의 LA 뉴포트비치 주택 매각 대금과 재용 씨 부인 박 씨의 미국 내 투자금(50만 달러 투자이민채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주 중앙지법으로부터 재용 씨 소유였다가 팔린 뉴포트비치 주택의 매각대금 잔여분 72만6000달러의 몰수 명령을 받아낸 데 이어 같은 해 9월 초에는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 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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