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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YB밴드·씨스타·강산에…부산바다축제 별들이 뜬다

  • 국제신문
  • 이노성 기자
  •  |  입력 : 2013-07-17 21:12:11
  •  |  본지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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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앞으로 다가온 부산바다축제가 별들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17일 허남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8회 부산바다축제(8월 1~9일)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36개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우선 유명 스타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다음 달 1일 해운대해수욕장 개막식에서는 불꽃쇼와 함께 그룹 울랄라세션·걸스데이·용감한 녀석들 등 8개 팀이 공연을 펼친다.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5개국 28개 밴드가 참여한다. YB밴드·노브레인·크라잉넛과 가수 한영애를 볼 수 있다.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카스썸머콘서트에는 씨스타와 스윗소로우·리쌍이 출연한다. 직할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부산노래 50년쇼' 행사도 열린다. 부산 출신인 가수 강산에와 장미여관은 '응답하라 부산갈매기' 행사에서 노래를 들려준다. 국제신문이 주최하는 '열린 바다 열린 음악회'는 관객의 호응이 좋아 장소를 광안리에서 해운대 특설무대로 옮겨 펼쳐진다. 뮤지컬스타 남경주와 최정원이 출연하는 맘마미아 갈라쇼가 올해의 하이라이트.

◇ 부산바다축제 주요 행사

일시

행사명

장소

 8월 1일

개막식

해운대해수욕장

  2~3일

7080가족사랑 콘서트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대

  2~4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삼락생태공원

  2~5일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부산문화회관

   3일

카스썸머콘서트

해운대해수욕장

   3일

송정해변축제

송정해수욕장

  3~4일

현인 가요제

송도해수욕장

   4일

아임 슈퍼모델, 비키니 페스티벌

해운대해수욕장

   5일

부산국제힙합페스티벌

해운대해수욕장

   6일

장애인 한바다축제

광안리해수욕장

   7일

부산노래 50년쇼

해운대해수욕장

   8일

응답하라 부산갈매기

해운대해수욕장

   9일

열린 바다 열린 음악회

해운대해수욕장

※자료: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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