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행복마을사업 방식 '공모→시범사업' 변경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5-04 09:58:0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는 올해 행복마을 사업 시행방식을 기존 '일반공모 선정 방식'(1+2 방식)에서 '시범사업 시행 방식'(2+1 방식)으로 변경,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는 공모 선정 방식을 통해 공동체 복원 거점공간 조성 사업과 거점 활용 일자리 창출, 마을기업 육성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해왔다.

공모 선정 방식은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고 1년간 시설을 지원한 뒤 2년간 운영을 지원하는 소위 '1+2 방식'을 말한다.

문제는 일반 공모 시 사업계획이 주민이 아닌 관 주도형으로 수립돼 주민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

또 주민 공동체가 형성되기도 전에 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시설운영에 미흡함을 드러냈고 자립역량도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부터 행복마을 사업 시행 방식을 '선(先) 공동체 형성(2년), 후(後) 시설 지원(1년)'의 '2+1 방식'으로 변경키로 했다.

첫 2년간은 시범사업 시행, 마을 활동가 투입 주민역량 및 자립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자립 가능성이 큰 마을에 대해 추후 1년간 시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올해도 8개 행복마을 사업 대상을 선정해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 30일 결정
  2. 2만만찮은 사우디…부산 반격의 시작
  3. 3“오시리아선 연장 등 교통난 해소 주력”
  4. 4캠코, 압류재산 공매 느는데…해마다 손실 150억
  5. 5커피챔피언 부산서 또 나왔다…문헌관 씨 세계대회 우승
  6. 6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손 꼭잡고 스페인 도착, 기내 깜짝 인사도
  7. 7부산 5개권 영어마을 조성…생활속 외국어친화환경 만든다
  8. 8오토바이 충격 운전자 사망케한 화물기사 무죄
  9. 9월 1만 원 넘는 OTT…‘단기구독 서비스’ 다변화 목소리
  10. 10기업 61% "가격인상으로 대응"…6%대 물가 쓰나미 온다
  1. 1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손 꼭잡고 스페인 도착, 기내 깜짝 인사도
  2. 2'친문' 홍영표 전대 불출마, 이재명 압박
  3. 3김해시의회 원구성 둘러싼 갈등 봉합
  4. 4박지현 "최저임금 동결은 대기업만 챙기겠다는 핑계"
  5. 5"민주, 내로남불 패배 자처... 정체성 재정립을"
  6. 6美 낙태권 폐기 나비효과... 국내서도 입법 놓고 갑론을박
  7. 7민주당, 구경민 부산시의원 제명 조처
  8. 8친문 홍영표 민주 전대 불출마... 이재명 압박
  9. 9국힘은 TF로 여론전, 민주는 임시국회 소집... 국회 공전에도 마이웨이
  10. 10민주 부산 지역위원장 공모, 현역 7명 미응모...대거 교체 전망
  1. 1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 30일 결정
  2. 2만만찮은 사우디…부산 반격의 시작
  3. 3캠코, 압류재산 공매 느는데…해마다 손실 150억
  4. 4커피챔피언 부산서 또 나왔다…문헌관 씨 세계대회 우승
  5. 5기업 61% "가격인상으로 대응"…6%대 물가 쓰나미 온다
  6. 6'문송합니다'는 옛말... 디지털아카데미 비전공자 더 많다
  7. 7쌍용차 새 주인에 KG컨소시엄 확정…인수대금 3500억
  8. 8"RE100을 아십니까"...국내 기업들 잇따라 가입선언
  9. 9주력산업 침체에…부울경 사업체 5년간 전국서 가장 악화
  10. 10내달 전기료 1535원, 가스료 2220원(4인 가족 월평균) 인상
  1. 1“오시리아선 연장 등 교통난 해소 주력”
  2. 2부산 5개권 영어마을 조성…생활속 외국어친화환경 만든다
  3. 3오토바이 충격 운전자 사망케한 화물기사 무죄
  4. 4기장 집단식중독 원인균 규명… 피해주민 보상도 추진
  5. 5버스전용차로 달리던 버스와 보행자 충격해 1명 사망
  6. 6'근로자 집단 독성간염' 두성산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첫 기소
  7. 7인문학의 바다로 풍덩…부산지역 대학 강좌 개설
  8. 8부울경 흐리고 비…예상강수량 10~40mm
  9. 9[뉴스 분석] 정부 경찰국 공식화한 날 김창룡 청장 사의…접점없는 갈등
  10. 10美 낙태권 폐지에 '국내 낙태죄 논의 어디까지 왔나'
  1. 1[이준영 기자의 전지적 롯데 시점] 갈수록 힘 빠지는 ‘선발야구’…이달 고작 4승
  2. 2‘플래툰 시스템’ 족쇄 벗은 최지만…좌완 상대 5할(0.520) 맹타
  3. 344개월 슬럼프 훌훌…‘메이저퀸’ 전인지 부활
  4. 4한국, LPGA 18개월 메이저 무관 한 풀었다
  5. 5'스파크맨 QS 호투' 롯데, 두산과 강우콜드 무승부
  6. 6올해도 제구 불안…2년차 거인 김진욱 갈길 멀다
  7. 7우승보다는 친교…아마골프 강자가 대회에 나가는 이유
  8. 8또 박민지…시즌 3승 독주
  9. 9권순우, 27일 윔블던 1회전부터 조코비치 만난다
  10. 10김지윤 프로의 쉽게 치는 골프 <8> 발 끝 오르막과 내리막 샷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부산 북구 ‘북이백세누리센터’ 강이근 센터장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뇌경색증 김정모 씨
  • 부산해양콘퍼런스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